산책길
스페이스 테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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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옛집의 방마다 동시대 작품이 들어서는 테미골목의 작은 갤러리
장소 이야기
테미오래를 지나 테미공원 쪽 골목으로 들어서면, 스페이스 테미는 1950년대 지어진 옛 주택을 고쳐 각 방을 전시장으로 연 작은 갤러리다. 대전시 소개에 따르면 이곳은 2022년 문을 열었고, 대전에서 고등학교 교사로 일했던 김주태가 큐레이터로 공간을 꾸려 왔다. 집의 방과 창, 복도를 그대로 품은 전시장에서는 작품을 따라 걷는 일이 누군가의 집을 천천히 둘러보는 경험과 겹친다. 2026년 봄에도 이곳에서 두 작가의 전시와 개인전이 이어져, 방마다 다른 작업과 이야기를 관객에게 건넸다. 방문일마다 전시와 관람 가능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지도와 전시 안내를 함께 확인하자.
이 소개는 표시된 출처를 바탕으로 편집했으며 운영자의 직접 방문 후기가 아닙니다. 운영시간·요금 등은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기묘의 발견 포인트
전시가 바뀌어도 집의 방과 창문은 그 자리에 남는다. 1950년대 주택을 갤러리로 바꾼 스페이스 테미에서 작품을 따라 방을 건너며, 오래된 집의 생활감과 오늘의 예술이 만나는 순간을 찾아보자.
방문 정보
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테미로44번길 40
운영 정보: 화~토 12:00~19:00 / 전시별 관람일정 확인 / 방문 당일 재확인
성심당 본점에서 직선거리: 939m
정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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